«초설»


초설은 이름 그대로 첫눈 같은 글자를 만들고 싶어서 시작한 글꼴이다. 그래서 구조나 표현에 대한 고민 외에도 추상적인 감정을 이끌어내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최초에 상상했던 질감과 온도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온도에서 펑펑 내리는 눈이 아닌, 적당히 차가운 온도에 ‘소복소복’ 보다 ‘사박사박’ 소리에 가까운 느낌에 도달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굵기는 ‘Light’, ‘Regular’, ‘Medium’ 세 가지로 작업 중이었으나 초설이 갖고 있는 형태적 특징들이 굵어질수록 부자연스럽다고 판단되어 ‘Medium’을 제외한 ‘Light’와 ‘Regular’ 두 종이 2019년에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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